이사회1 프로배구 - 여자부 정원 확대, 보수 총액 증액, 선수 출전 금지 조항 개선 여자부 정원이 확대되고 보수 총액이 증액되었습니다. 선수 트레이드 시 출전 금지 조항도 개선되었고, 올해 KOVO컵 대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이 지난 3월 8일(수) 제19기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열린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는 집행부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총재 및 사무총장) 선출과 여자배구 정원 확대 및 보수총액 증액, 논란이 있었던 선수 트레이드 시 출전금지 조항 개선, 2023 아시아쿼터 등에 대한 안건와 KOVO컵 대회 일정이 논의되었습니다. 1. 여자부 정원 확대 및 보수 총액 증액 여자부 정원은 23-24시즌 현행 14~18명을 유지하고, 다음부터 24-25시즌 14~19명, 25-26시즌 14~20명으로 점차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 2023.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