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명단 및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정 안내
여자배구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은 5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대한민국 수원을 포함해 총 7개 도시(나고야, 안탈리아, 홍콩 차이나, 브라질리아, 방콕, 수원, 알링턴)에서 열립니다. 2023 VNL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김다인(현대건설), 김지원(GS칼텍스)과 염혜선(KGC인삼공사)이 대표팀 세터를 맡습니다. 문정원(한국도로공사)과 신연경(IBK기업은행)이 리베로로 선발됐습니다. 강소휘(GS칼텍스), 김다은·김미연(이상 흥국생명), 박정아(페퍼저축은행),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 6명이 아웃사이드히터로, 문지윤(GS칼텍스)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각각 선발됐습니다. 미들블로커로는 박은진·정호영(이하 KGC인삼공사),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
202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