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여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 순위 TOP 10 및 각 구단 선수 명단 개인별 연봉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2023 시즌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의 총연봉은144억 6천6백9십만 원이며, 평균 연봉은 약 1억 3천 2백만 원입니다. 여자부는 7개 구단 총 110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팀별로는 흥국생명 16명, 현대건설 16명, 한국도로공사 14명, GS칼텍스 16명, KGC인삼공사 16명, IBK기업은행 17명, 페퍼저축은행 15명 선수가 등록했습니다. 여자부 최고 연봉 선수는 올해 국내로 복귀한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2억 5천만 원으로 총 7억 원을 받아 1위의 자리를 차지해 최고 선수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다음은 KGC인삼공사 이소영 선수가 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2억 원으로 총 6억 5천만 원, 3위는 IBK기업..
2022. 9. 19.